한화 이글스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는 한화가 17일 만에 연승에 도전하는 경기로, 특히 이날의 선발은 KBO 통산 100승을 도전하는 '괴물' 류현진(37)이 맡게 됩니다.
한화는 전날 9회 안치홍의 결승타로 7-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이날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7일 만에 2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한화는 지난 달 23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패배 이후 31일까지 내리 7경기를 승리하며 초반 돌풍의 주역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후 연승행진은 중단되었고, 5일 키움 히어로즈전 스윕패로 5연패에 빠졌으며, 이후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도 모두 패배하며 기세가 꺾였습니다.
이에 팬들의 기대가 한동안 실망으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팀이 오랜 침체기를 겪은 만큼 연승을 통한 반등이 중요하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이에 이번 경기의 선발은 류현진이 맡게 되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괴물의 부활'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 통산 처음으로 NC를 상대하며 팀의 연승을 이어가야 하는 책임감을 짊어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KBO 통산 100승 도전이라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매 경기 똑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늘처럼 선발 역할을 (잘)해낸다면 100승은 따라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그의 투구와 팀의 노력에 주목이 집중되며, 한화 이글스는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로 다시 일관된 성적을 찾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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